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권태명)는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경북 김천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CO-RAIL 2015 추진전략인 '녹색환경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경호 GLORY 김천지역 실천단장을 비롯한 대구본부 직원 30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김천역구내 선로 변에 측백나무 묘목 300그루, 기념수로 구상나무 등을 심고 선로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권태명 본부장은 "이번 행사에 심은 측백나무와 구상나무는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는 즐거움과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런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GLORY 철도녹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