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본경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김 최고위원은 현직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경북지사 본경선에 오를 후보로 김재원 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비경선에는 김 최고위원을 비롯해 백승주 전 국회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총 5명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국민의힘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는 본경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어 29일과 30일에는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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