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대학교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과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에 선 신입생 4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이다.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주간 운영되며,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과정은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는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았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