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소속 동포항·광양중앙 로타리클럽이 전남 광양 배알도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국제로타리 3610지구 광양중앙 로타리클럽과 3630지구 동포항 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배알도를 찾아 해안가와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지역 관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 생태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회원들은 해안가 일대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양 클럽 회장단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후손에게 깨끗한 관광지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참여 회원들도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향후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전했다.지역 사회에서는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환경 보호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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