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서민금융 정책상품인 ‘iM햇살론통합(일반보증)’을 출시하고 신규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감면과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iM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이 90%를 보증하는 ‘iM햇살론통합(일반보증)’을 선보였다. 신청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 가운데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낮은 고객이다.상품은 iM뱅크 앱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50만원부터 1500만원까지이며 10만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대출금리는 20일 기준 최저 연 5.49%에서 최고 연 8.3% 수준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으며 앱을 통한 상환도 가능하다.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약정한 모든 고객에게는 대출금리 연 0.7%포인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1500만원을 대출받을 경우 연간 10만5000원가량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또 이벤트 기간 중 신규 약정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는 서민금융진흥원에 납부하는 첫 회 보증료를 전액 지원한다. 은행 측은 1500만원 대출 약정 시 월 2만8664원 상당의 보증료 지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이거나 낮은 신용도로 대출을 검토하는 고객들이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이번 상품을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정책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부담 완화와 편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