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23일 철길숲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암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앞서 보건소는 18일부터 22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3만2100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대장암은 50세 이상(매년), 간암은 고위험군 대상(6개월 주기), 폐암은 고위험 흡연자(2년 주기) 등이 검진 대상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예약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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