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외답농공단지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외답농공단지는 3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산업단지로 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만큼 일부 구간에는 잡목과 잡초가 뒤엉켜 자라고 각종 폐기물이 방치돼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사면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예초 작업을 중심으로 방치된 캔 등 폐기물을 함께 수거하고 쓰러질 위험 수목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문동은 앞으로도 사면 정비와 도로변 낙엽 제거 등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를 조성,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생산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낙정 동문동장은 “지속적인 예초 및 환경정비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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