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통한 국가브랜드가치향상과 SNS시대에 대응하는 자원봉사홍보 전략을 통해 전 국민의 자원봉사생활화를 실현함과 동시에 전국의 자원봉사지도자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2011 전국자원봉사지도자대회가 5일 오후 2시부터,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개최된다. (사)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회장 김준목)는 1999년 7월 창립해 자원봉사 인프라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의 자원봉사센터를 지원하는 중앙정책기구로서 사랑과 나눔의 실천 “자원봉사” 의 슬로건 아래 전 국민의 자원봉사생활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6월 출범한 국가차원의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16개 특별.광역시.도를 비롯한 230개 시.군.구에 설치돼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상담 및 교육을 통해 각 자원봉사 활동처에 배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따뜻한 공정사회구현과 기부문화 활성화, 국가위기상황과 국제행사에 따른 자원봉사활동의 효율적 관리, SNS시대에 대응하는 자원봉사홍보전략, 자원봉사센터의 전략적 운영기법 등 국가자원봉사진흥과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주요참석자로는 자원봉사관련 기관 및 단체장, 학계?정치계?종교계?시민단체장, 전국자원봉사센터관계자 및 관련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일정은 첫째 날 “새로운 미래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특강을 시작으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서 자원봉사정책에 대한 각 분과별 워크숍이 운영되며 저녁 6시부터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김준목 (사)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장의 대회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격려사의 순서와 전국이 나눔과 화합을 위한 자원봉사퍼포먼스가 마련돼 있다. 둘째 날은 국가자원봉사정책에 대한 안내와 워크숍 분과의 종합토론 그리고 대구광역시의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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