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손잡고 지역 통합돌봄 인력 양성에 나선다.대구보건대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23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통합돌봄 돌봄종사자 생활지원사 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준 총괄부총장과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RISE 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김삼화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등 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재가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구보건대는 협약을 계기로 오는 6월 17일 대구 지역 노인맞춤돌봄센터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RISE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내 약 40개 기관 1000여 명 규모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대학은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통합돌봄 제도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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