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Cradle Fund)도 참석해 지역 혁신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건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고 합작투자 및 독점 계약, 비밀유지계약(NDA) 등 다수의 사업 제안이 이어져 향후 추가 성과도 기대된다.㈜마이스타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조작방지 투표 시스템을 개발해 말레이시아 SME(Malaysia SME) 사 및 미디어 그룹 리치 퍼블리싱(Reach Publishing) 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동남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더 많은 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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