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참나눔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홀로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30가구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참나눔 봉사’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지역 내 음식점과 베이커리 등 ‘참나눔 업소’의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8개 업소가 참여 중이다.중앙동은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일반 시민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정연학 중앙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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