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지난 20일 대구천마라이온스클럽과 비산4동 따스미 적십자봉사회 후원으로 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전달된 도시락은 밥과 국, 반찬 2종, 후식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50개가 준비돼 조손가정과 노인가구 등 서구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권오순 대구천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나눔 활동에 공감해 함께하게 됐다”며 “도시락이 이웃들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비산4동 따스미 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10월 결성된 이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