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도 게시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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