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우사시는 신규 제정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근거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했다.
 
이 의장은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해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로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면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류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