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 등 7명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5일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경북 대전환과 지방시대를 완성할 적임자는 이철우"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경북에 필요한 리더는 결단력과 뚝심을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며, ▲통합신공항·영일만항을 통한 지방시대 완성 ▲AI 산업 재설계 및 100조 원 투자 유치 ▲보수의 가치와 책임감을 이 후보 지지 이유로 꼽았다. 4선 도의원 출신으로 안동 지역에서 두터운 지지 기반을 가진 장대진 전 의장의 합류로 안동 표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역 전문가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근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3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각계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