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26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을 포함한 한일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을 맞아 한일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박영서 당시 부의장의 히로시마현의회 방문을 계기로 이어진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경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양 의회 간 실질적 협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이날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국 전통음식 오찬을 함께한 뒤 도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간담회에는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박성만 의장은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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