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대표성 강화 입법, 어업 지원, 과학기술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고 있다.먼저 포항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최대 8억4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의원은 공모 단계부터 관계 부처를 설득하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일전통시장은 관광형 콘텐츠 개발과 특산물 상품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입법 분야에서도 활동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인구 감소 지역과 도서 지역의 대표성 강화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선거구 획정 시 인구 편차 기준을 보완해 울릉도 등 도서 지역의 정치적 소외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수산 분야에서는 「연근해어업 구조개선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어업인 지원을 확대했다. 개정안은 어선 감척 시 지급되는 폐업지원금이 기준액에 못 미칠 경우 차액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해 어업인의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포스텍과 같은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별도로 지정하고 정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산업 분야에서도 철강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스틸법’ 추진 공로로 포스코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철강산업 경쟁력 확보와 함께 현장 노동 환경 개선에도 힘써 왔다.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국회에서 울릉 ‘우산고로쇠’ 홍보 행사를 주도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고, 포항 과메기 등 지역 농수산물 알리기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상휘 의원은 “지역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 필요한 입법과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