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적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군 지적업무 공무원의 측량 기술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측량성과 검사 정확성, 현장 대응 능력,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스탠포드호텔 안동과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22개 팀, 8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포항시에서는 도시계획과와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 소속 공무원들이 팀을 이뤄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지적측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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