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해병대전우회 일부 회원들이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지난 27일 포항시해병대전우회 본관 앞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안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선언문에서 “안 후보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특히 울산 부시장 출신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회원들은 “산업도시 울산에서 축적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포항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시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 고한중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장은 “안 후보는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전우회 측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