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흘봉사협의회(협의회장 권태광)는 지난 27일 노후된 전기시설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점촌4동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수리 재능봉사를 실시했다.주흘봉사협의회는 고향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문경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이날 봉사에는 권태광 협의회장을 비롯해 플러스조명 대표 배재영, 오케이윅스 대표 김태형, 제이앤디 대표 김훈식, ㈜비앤케이 김낙범, 카페다원 이다인 등 1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이날 봉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조명기구 설치 등 전기 안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배선을 집중 정비해 주거 환경의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권태광 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순애 점촌4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주신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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