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청년 맞춤형 정책 강화를 위해 올해 총 34억 원을 투입한다.서구는 지난 25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서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책은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등 4개 핵심 분야로 구성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먼저 ‘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내 직무교육과 지역 특화 전문인력 양성,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취·창업 허브센터를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또 ‘청년 취업 점프업’ 사업을 확대 운영해 취업 준비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1대1 상담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주거·법률·금융·취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1인 가구 청년 건강 솔루션과 고립·은둔 청년 관계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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