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대구교육청은 직무연수와 길잡이 멘토링, 소통·공감 평가회 운영 등을 통해 보건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먼저 지난 27일 신규 임용 교사와 경력 3년 이하 보건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 전반과 보건교육 운영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신규 보건교사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연중 ‘길잡이 멘토링’을 운영한다. 신규 교사와 경력 교사를 1대1로 매칭해 교직 생활 전반과 보건실 운영 사례, 현안 해결 등을 지원한다.멘토링은 보건실 상호 방문을 통한 대면 방식과 전화·메신저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 병행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연말에는 멘토링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