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화동면 선교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인 ‘선교2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선교2리 주민 약 30명으로, 26일부터 매월 1회씩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건강관리 ▲제로웨이스트 체험 ▲지역 특산품 상품화 ▲빵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 위주로 구성해 주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건강교실’은 교육을 통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형성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호 센터장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054-532-56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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