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이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리며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HS화성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주말 동안 약 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리며 내부가 붐볐고 유니트 입구에는 대기 인원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담석 역시 청약 일정과 분양가, 옵션 구성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30~40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와 재방문 고객이 많아 실수요자 중심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조명 특화 설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시간대별 조도와 색온도 변화를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단지는 전용면적 73㎡·74㎡·84㎡A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거실·주방·다이닝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 아일랜드 구조와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을 통해 수납 효율을 강화했고,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생활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적용해 맞춤형 공간 선택이 가능하며, 조명 특화 설계를 통해 생활 환경에 맞는 조도 조절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주문·배송·시설 이용을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고, 상가와 연계한 로봇배송 시스템도 적용된다. 펫 특화 설계와 함께 지하주차장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였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27층, 2개 동, 총 158세대 규모로 이 중 47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향후 4호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입지가 기대된다.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2900만 원이며, 계약금 1차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청약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4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분양 관계자는 “입지와 상품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이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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