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이동 이동4공원이 지역 새마을단체의 손길로 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쳤다.대이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대이동부녀회는 29일 이동4공원에서 ‘봄맞이 꽃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공원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주차장 입구 주변에 꽃나무 80여 주를 식재했다. 아울러 공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새마을회 관계자는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원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꽃나무 덕분에 공원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이용하기 더욱 좋아졌다”고 전했다.한편 대이동 새마을단체는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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