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30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군 및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청년센터, 대구대 등 20여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청년창업 지원 시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는 ▲2026년 기관별 청년창업 지원 시책 소개 ▲창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연계·공동사업 발굴 등이었으며, 창업 초기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참석자들이 공감했다. 
 
2027년을 대비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최현숙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청년창업 지원정책 거버넌스로 적극 활용해 경북 청년창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