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4시43분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횟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밖에 있던 수족관과 냉각기, 오토바이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 A(43·여)씨의 "외부에 있던 수족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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