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창파재단 산하 영천파파야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도숲체원에서 ‘나눔의 숲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청과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운영하는 산림복지사업이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한다.이번 캠프에는 이용자 30명과 인솔교사 7명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걷는 ‘즐거운 숲’ 프로그램과 목재를 활용한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과 함께 정서적 안정 및 소근육 발달을 돕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전현숙 영천파파야 원장은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발달장애인들이 숲체험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