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신입생 대상 ‘My Success On’과 성인학습자 대상 ‘Bravo! My Life On’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2,100여 명이 참여해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학업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My Success On’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돼 약 1400명의 신입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관계 형성과 대학생활 정보 탐색, 성장 동기 부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캠퍼스 체험과 팀 미션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도왔다.또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첫 학기 로드맵을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마련해 학업과 비교과 활동을 균형 있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성인학습자를 위한 ‘Bravo! My Life On’은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약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학습환경 적응과 대학생활 이해를 돕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MBTI 활용 관계 형성 프로그램과 온라인 학습 시스템 적응 교육 등이 포함됐다.특히 ‘Dinner & Learn’ 세션에서는 장학금과 학사일정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해 성인학습자들의 학업 적응을 지원했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신입생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갖고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계명문화대는 앞으로도 학생성공·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입학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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