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교육 과정에서 전원 합격 성과를 거뒀다.
1일 대학에 따르면 스마트물류과 재학생 20명이 ‘Gemini 공인 교육전문가’ 자격 과정에 참여해 100% 합격했다. 이번 과정은 AI 리터러시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이해와 현장 활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AI 기초 개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계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Gemini 기반 AI 도구를 활용해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을 직접 수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웠다.안영휘 지도교수는 “AI는 물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자격 취득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구병모 학과장은 “AI 리터러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물류 분야에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AI 기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며 스마트 물류 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학 측은 향후에도 생성형 AI 기반 교육을 확대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