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공체험 박람회를 연다.경북대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대구캠퍼스 일청담과 백양로 일대에서, 9일에는 상주캠퍼스 복지회관 앞에서 ‘대학원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캠퍼스 51개 학과와 상주캠퍼스 8개 학과 등 총 59개 학과가 참여한다. 각 학과 부스에서는 대학원생들이 전공 분야와 BK21 사업 등 대학원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참가자들은 대학원생과의 상담을 통해 전공을 간접 체험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학 본부도 별도 부스를 운영해 학사와 장학, 국제교류,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북대는 전일제 박사과정생 다수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석사 연계 및 통합과정 진학 시 첫 학기 등록금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고춘화 경북대 입학처장은 “대학원이 연구 경쟁력과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