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청하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이가리 닻 전망대와 간이해수욕장 일대에서 ‘봄맞이 클린도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공공근로 참여자,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해안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방지 활동을 병행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정숙 청하면장은 “관광객들이 청하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하면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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