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 두 번에 걸쳐 경찰서 대강당에서 관내 파출소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흔들림 없는 민생치안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금지행위 등 실무지침을 상세히 전달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이규봉 서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거 기간 중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을 철저히 경계하고, 음주운전 등 각종 의무위반 행위를 예방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또한 사회 변화에 따라 범죄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치안활동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이 서장은 “중요한 시기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지역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여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