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7대 원장에 조영훈(사진) 전 티라로보틱스 부사장이 취임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일 본원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조영훈 신임 원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조 신임 원장은 IT 전문기자와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뉴로메카 이사,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등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로봇산업 전문가다.조 원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진흥원이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행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