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이 4월부터 7월까지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으로 ▲AI·자료 활용 기초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설계 ▲실전 과제 수행 등 4단계 과정을 통해 농촌진흥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청년농업인으로 교육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조영숙 원장은 "단계별 맞춤 교육으로 AI 전문 인재를 키워 경북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