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일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밀착형 세무 행정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중앙상가 인근에 위치한 꿈트리센터에서 진행돼 접근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상담은 포항시 마을세무사인 김희진 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절세 방안과 세무 처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접근이 용이한 장소로 세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상담은 수요에 맞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각 읍·면·동에 배정된 마을세무사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명단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납세자보호팀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2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김정현 포항시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위해 헌신하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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