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기업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기업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iM뱅크는 ‘퇴직연금 기업뱅킹’ 고도화 작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직관적인 UI·UX 도입과 함께 비대면 업무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영업점 방문이 필요했던 재정검증, 서류 제출, 계약 이전 등의 업무를 기업뱅킹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새로운 메인 화면에서는 퇴직연금 담당자가 처리해야 할 업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운용 수익률 조회 등 주요 기능도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또 사전 재정검증 기능을 신설하고 가입자 교육 자료 및 이수내역서 출력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업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iM뱅크 관계자는 “기업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도 퇴직연금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며 “디지털 기반 연금 관리 환경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도화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빙고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동안 기업뱅킹 거래를 통해 빙고를 완성하면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전체 완성 시 추첨을 통해 사업장을 찾아가는 푸드트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iM뱅크 퇴직연금은 운용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은 연 23.07%로 은행권 1위를 기록했으며,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은 25.05%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5년 4분기 기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자료에 따른 것이다.이제태 iM뱅크 영업지원그룹 상무는 “퇴직연금 시장 확대에 따라 운용 수익률과 함께 고객 편의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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