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지난 2일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심화과정 7기(20명), 딥테크 심화과정 1기(35명)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교식은 글로벌·딥테크 심화과정 입교자가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송종호(前중소기업청장)의 창업기업을 위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과정별 소개, 시설안내,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총 55명의 창업자는 입교 후 제품 현지화, 오픈이노베이션 등 맞춤형 창업프로그램 및 향후 평가 후 최대 2억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는다.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 서성규 원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입교생들이 창업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딥테크 분야 창업 생태계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