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금속재료공학과 박성혁 교수(사진)가 금속재료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 얼로이즈(이하 JMA)’로부터 ‘최우수 젊은 편집위원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 금속공학 분야 상위 1.6%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학술지다. 박 교수는 앞서 2020년 한국인 최초로 같은 학술지에서 ‘최우수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혁신 특별 공헌상’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주요 연구 분야는 고성능 경량 마그네슘 합금과 3차원 연속구조 금속 복합소재 개발로, 미래자동차와 도심항공모빌리티, 바이오 임플란트 등 첨단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박 교수는 SCIE급 국제학술지에 225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5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선정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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