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억커피가 전국 가맹점 270호점 개설을 기점으로 4월 한 달간 서울과 광주에서 예비 창업자 대상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핵심 경쟁력 분석과 함께 실제 매장 운영에 최적화된 창업 전략이 공개된다.설명회 일정은 지역별로 상이하게 운영된다. 서울 지역은 강남 본사 대회의실에서 4월 8일(오후 2시)과 25일(오전 11시) 두 차례 열리며, 광주 지역은 4월 15일 충장로 소재 매장에서 진행된다. 백억커피는 올해 1분기에만 약 30개의 신규 가맹점을 확보하며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4월에도 추가 출점이 예정되어 있는 등 성장 흐름이 뚜렷하다. 이러한 확장은 저가 경쟁에서 탈피해 수익 구조 중심의 매장 설계와 차별화된 메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설명회의 주요 커리큘럼은 상권 분석 기법, 효율적인 점포 개발법, 타 프랜차이즈와의 지표 비교, 시그니처 메뉴 구성안, 매장 운영 최적화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본사가 지향하는 ‘운영 효율화 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시뮬레이션 수치가 제시될 계획이다.브랜드 측은 낮은 폐점률과 안정적인 매출 유지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면적당 매출액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조 공정을 단순화한 시스템을 도입해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도 무리 없이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매출 구조 다변화를 위한 ‘시네마 카페’ 콘셉트를 구성했다. 커피 외에도 디저트 및 간편식 매출 비중을 전체의 30~40%까지 끌어올려 객단가를 높였다. 누적 판매량 340만 통을 기록한 카라멜 팝콘 등 독자적인 메뉴군을 통해 시간대별 매출 편차를 줄이는 구조를 확립했다.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조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인건비 부담을 낮췄다. 홀 운영과 배달 서비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익 모델을 채택하고 있으며, 최대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 지급과 상권 분석부터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본사 케어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설명회 현장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춘 1:1 심층 상담이 병행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실제 창업 시 적용 가능한 전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어서, 실무적인 창업 준비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백억커피 관계자는 “현재 창업 시장은 인지도보다 수익성과 안정성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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