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해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7가지 정치 원칙'을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시·도의원 예비후보 정견발표회에서 단순한 공약 나열을 넘어 선출직 공직자가 갖춰야 할 본질적인 자질을 ▲현장 중심 ▲예산 이해 ▲조례 제정 ▲민원의 정책화 ▲균형 감각 ▲세대 연결 ▲미래 대비 등 7가지 기준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그는 "이러한 명확한 기준을 갖춘 사람만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행정과 입법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준비된 도의원임을 힘주어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인구는 급격히 늘고 있지만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양포동의 질적 성장을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과밀 학급 해소와 교육 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부족한 생활 문화 공간 확충과 주민 편의 시설 증설,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체계 전면 재검토 개선, 양포동 특성을 살린 골목 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이다.임 예비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경청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치환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생활 정치'의 실천 의지를 거듭 밝혔다.특히 "단 한 명의 제대로 된 선출직이 지역의 미래 10년을 바꿀 수 있다"며 "양포동의 변화는 결국 사람을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임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양포동의 미래를 결정지을 구체적인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