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시의원 시절 문성 들성생태공원 올레길과 수영장 건립을 성공시켰던 그 추진력으로 이제 구미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며 현장 중심의 일꾼이라고 강조했다.3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정근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오후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정견발표회에서 노련한 관록과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당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그는 "제11대, 12대 재선 도의원으로서 구미시 농민 예산을 경북 22개 시군 중 최상위 순위로 확보해냈다"며 "전국 최초 영농부산물처리 지원 조례 대표 발의 등 농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입법과 예산 확보에 매진해왔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어떻게 일해야 예산을 가져오는지, 어디를 두드려야 사업이 성사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3선 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전문성과 결과로 뒷받침했다.정 후보는 도농 상생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며 구미(을) 지역의 특성인 도농복합 도시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산읍과 고아읍 그리고 무을·옥성·도개에 대한 맞춤형 공약을 쏟아냈다.정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재선 도의원의 경험에 3선의 무게감을 더해 고아, 선산, 무을, 옥성, 도개 구석구석을 누비겠다"며 "살고 싶어지는 우리 지역, 자부심이 느껴지는 구미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정견발표를 통해 '준비된 3선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힌 정근수 예비후보는 향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