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남구는 지난 2일 구청 회의실에서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서포터즈 활동 교육이 진행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구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앞산축제 등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남구는 연말에 활동 성과를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역 외식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