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인재개발원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AI 교육이 5급 이하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정책기획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고위직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이번에 간부 맞춤형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은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정책보고서·보도자료·프레젠테이션 등 실무에 생성형 AI를 전략적으로 접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아울러 5급 이하 도·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위한 'AI 업무활용 능력 교육과정(기초·심화)'도 연중 운영 중이다.
우광진 경북인재개발원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다"며 "경북도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