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경북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경북도 도민체육대회 현장에서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우수 태권도장의 '경북형 인성교육 거점 도장' 인증 및 행정·재정 지원 ▲방과 후·돌봄 체계와 지역 태권도장 연계 강화 ▲태권도 정신을 현대 교육과정에 맞게 재해석한 인성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등이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과제이다"며 "지역의 다양한 공동체와 함께 도민과 상생하는 경북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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