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S-3BL 아파트 5공구’ 건설공사 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25개 동, 1282세대 규모의 공공분양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면적은 약 18만5000여㎡에 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3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2,819억 원 규모다.HS화성은 지분 75%로 참여해 약 2114억 원 규모를 맡으며, 대성베르힐건설, 디에이치에스건설과 공동도급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가격뿐 아니라 시공능력과 기술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돼, 건설사의 전반적인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HS화성은 공공주택 시공 경험과 품질관리, 안전관리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HS화성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공공분양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향후 공공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정승우 건축견적팀장은 “이번 수주는 공공사업 수행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수도권 공공주택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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