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부인회(회장 심선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북지역 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장학금 1800만 원의 장학금과 학용품을 전달한다.
장학금을 전달하는 지역은 경주와 포항, 구미 등 10개 지역 22개 학교다.
대구은행 임직원 부인의 모임인 부인회는 매년 회비를 모아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엔 사법고시를 통과한 지역 대학생 2명에게 특별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 아동센터 봉사, 명절 복지시설 방문과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심선희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이 없길 바라며,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