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가 2026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와 구급 전 분야에 걸쳐 상위권에 입상하며 최정예 구조·구급 역량을 입증했다.구조분야에서는 팀워크와 개인 기량 모두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6명의 대원(소방장 고조현·이윤호 소방교 박현수·이상욱·홍혜철·정현철)이 출전한 신속구조 종목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의 한계에 도전하는 최강소방관 경연에서도 소방교 정흥섭 대원이 2위를 기록하며 경북 대표로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구급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전문심장소생술 역량을 평가하는 구급전술 경연에서 5명의 대원(소방장 김현우 소방교 이경석·박세진 소방사 정은지·박태현)이 함께 호흡해 도내 3위에 입상했다. 이들은 지휘팀장부터 후착 대원까지 유기적인 전문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경욱 청도소방서장은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견뎌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입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