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축제는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축하공연,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지난 3월 30일 열린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첫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끈다. 개성 있는 패션 경연 프로그램 ‘패션왕을 찾아라’를 비롯해 실력 있는 제과·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등이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제1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점촌점빵길에서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통해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