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 최주영 교수(사진)가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대구보건대는 최 교수가 7일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 의식 향상과 보건의료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매년 4월 7일 지정된 기념일로,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유공자 등이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최 교수는 대구치과기공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치과기공 분야 학술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2012년부터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틀니 세척 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도 힘써왔다.최 교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많은 관계자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학술, 봉사를 통해 지역민 건강 증진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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